야식

신랑이 회사 업무로 11시 넘어 온다기에 김밥을 미리 사다놨다.
11시 30분쯤 온 신랑은 김밥을 보더니 반색을 한다.
매운 너구리를 끓여 소주 반주와 먹는 기막힌 맛!
난 한 입만 뺏어 먹으려 했는데 세 젓가락이나 했다.
왜케 맛있는거야~
조금은 불만이었을 신랑! ㅋ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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